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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질환

코털 함부로 뽑다가 감염병에 노출 될 경우 뇌막염 또는 패혈증 가능성 있어

대한민국은 장수 천국 2023. 3. 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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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을 함부로 뽑거나 너무 짧게 잘라버린다면 감염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코털은 호흡할 때 콧속에 들어오는 이물질을 막고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는 여과 기능을 수행합니다.더러운 손으로 힘을 줘서 털을 뽑으면 코에 염증이 나고 상처가 나기 쉬워 코 주변을 헐게 만들어 심하면 그 염증 세균이 콧속 혈관을 타고 뇌까지 들어가 뇌막염 또는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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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패혈증이란?

2. 패혈증의 원인과 증상
(1) 패혈증의 원인
(2) 패혈증의 증사

3. 패혈증의 진단과 치료
(1) 패혈증을 진단
(2) 패혈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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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혈증이란?

패혈증은 혈액에 세균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으로 치사율 40%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며 심각한 패혈증의 경우 치사율은 50% 정도까지 높아지며,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가 오는 경우 사망률이 80% 까지 높아진다.  패혈증은 몸에 침입한 미생물을 물리치기 위한 우리 몸의 반응으로 인해 장기 전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 합니다. 패혈증이 진행되면서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는 패혈증 쇼크라고 부르는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 입니다.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나이가 많거나 어린 경우, 임산부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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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혈증의 원인과 증상

(1) 패혈증의 원인

우리몸에 미생물의 침입이에요. 주로 폐렴, 신장이나 소화기의 감염 질환, 혈액이 감염된 균혈증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패혈증의 증사

패혈증이 나타나면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오히려 36도 이하로 저체온증이 올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호흡도 빨라지고 심장 박동수도 빨라져요. 피부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혈압이 점차 떨어지면서 소변량이 줄어들며 뚜렷하던 의식도 점점 몽롱해지다가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패혈증이 진행되면 우리 몸의 여러 장기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장기 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또 혈전들이 생기면서 장기나 조직이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괴사 하기도 합니다.

 

3. 패혈증의 진단과 치료

(1) 패혈증을 진단

환자의 증상을 보고 혈액검사로 감염상태를 의미하는 백혈구 수가 오르거나 줄어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원인 미생물을 밝혀내기 위해 혈액이나 상처 부위의 분비물을 채취해 배양검사를 합니다. 그 외 증상이 나타난 부위에 따라 X, CT, MRI 촬영 또는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2) 패혈증 치료

패혈증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위해 광범위 항생제를 정맥 주사로 사용합니다. 배양검사가 나오면 해당 균을 치료하는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수액을 맞아요. 혈압을 높이는 약을 주사하기도 하고, 의식과 호흡에 문제가 생기면 중환자실에서 기계 환기와 투석을 포함한 집중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고름이나 괴사한 조직이 감염의 원인이라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코털 함부로 뽑다가 감염병에 노출될 경우 뇌막염 또는 패혈증 가능성 있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오늘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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